Jean-Marie Appriou

Jean-Marie Appriou was born in 1986 in Brest, FR; He lives and works in Paris, FR.

Jean-Marie Appriou’s sculptures evoke archaic forms and are inspired by contemporary, but also mythological and futuristic worlds. His works are often crafted from the very modern material of aluminum, the design possibilities of which the artist constantly expands upon through experimentation and in combination with other metals. By alluding to familiar forms, be they animal or human, and developing his unique, almost alchemical approach to his source material, Appriou has created his very own mythology.

Appriou graduated from École régionale des beaux-arts de Rennes, FR, in 2010. His solo shows include MASSIMODECARLO, London, UK; Villa Medici, Rome, I (2022); The Horses, organized by Public Art Fund, Doris C. Freedman Plaza, New York, NY, US (2019–2020); Seabed, Le Consortium, Dijon, FR (2019–2020); and Open Space #1, Fondation Louis Vuitton, Paris, FR (2018). Appriou participated in Là où les eaux semêlent, Biennale de Lyon, Lyon, FR (2019) with a major installation titled Roncier.

장-마리 아프리우는 1986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태어나, 현재 파리에 거주하며 작업한다.

장-마리 아프리우의 조각은 고대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며, 현대적이면서도 신화적이고 미래적인 세계에서 영감을 받는다. 그의 작품은 종종 매우 현대적인 소재인 알루미늄으로 제작되며, 이 소재가 가진 디자인적인 가능성을 다른 종류의 금속과의 결합과 실험을 통해 끊임없이 확장한다. 동물이나 인간 같은 익숙한 형태를 암시하면서, 자신의 독특하고 연금술적인 재료 접근 방식을 발전시킴으로써 아프리우는 그만의 신화를 창조한다.

아프리우는 2010년 프랑스 렌느 미술대학(École régionale des beaux-arts de Rennes)을 졸업했다. 그의 개인전으로는 영국 런던의 마시모데카를로, 이탈리아 로마의 빌라 메디치(Villa Medici)(2022), 공공미술 기금이 주관한 뉴욕 도리스 C. 프리드먼 플라자(Doris C. Freedman Plaza)(2019–2020)의 《The Horses》, 프랑스 디종의 르 콩소르시엄(Le Consortium)(2019–2020)의 《Seabed》, 프랑스 파리의 루이 비통 재단(2018)의 《Open Space #1》 등이 있다.

아프리우는 2019년 리옹 비엔날레 《Là où les eaux semêlent》에서 ⟨Roncier⟩ 라는 대형 설치 작품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