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on in Changsin-dong

창신동의 달

The term “emotional realism,” which best describes Choi Geneuk, goes beyond mere reproduction to embody a ‘realness’ that can be felt through another sense, transcending the five senses. He doesn’t limit himself to specific subjects or objects but easily captures everyday items like bicycles and chairs, as well as newspapers and photographs. In this solo exhibition, Choi Geneuk not only explores the distinctive features of Changsin-dong, Seoul, reflecting its past, present, and future from his perspective, but also unveils the interconnectedness and causal relationships within the landscape through various surrounding scenes.

최진욱은 주제와 특정 대상의 한계를 짓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포착한 자전거, 의자와 같은 사물은 물론 신문, 사진 등을 선택한다. 이렇게 구상된 현실의 풍경은 언제나 작업의 소재가 되었고, 그의 작품 속 담겨 있는 생생한 이미지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렬하고 역동적인 색과 획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담겨있는 서울, 창신동의 지역적 특색을 작가의 눈으로 바라볼 뿐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장면을 통해 하나의 풍경이 이어지는 연속성과 인과관계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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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14. (Thur) – 4.20.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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