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Sternenstaub : Stardust

The title of this solo exhibition, Sternenstaub, translating to “stardust” in German, encapsulates the thematic foundation of the artist’s new series, which is a fundamental component of the universe. Central to her new series are human figures whose physiques evoke the imagery of cracked and broken concrete. The artist uses the imperfect material of concrete to convey the fragility and limitations of the human body.

‘슈테른슈타우브(Sternenstaub),’ 독일어로 ‘별먼저(stardust)’를 뜻하는 본 개인전의 제목처럼 작가의 신작은 우주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별먼지’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신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금이 가고 부서진 콘크리트의 몸을 가진 인간의 형상이다. 뼈와 살을 가진 인간다운 육체가 아닌 불완전한 콘크리트로 이뤄진 몸을 통해 작가는 인간의 육신이 지닌 취약함과 유한함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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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4. (Thur) – 4. 14. (Sun)

Gana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