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Nothing is yours, Everything is you

20세기 중반 이후 적극적인 탐구를 통해 미술과 문학 영역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멀티 페르소나 현상은 다문화를 수용하고 다양한 정체성을 이해하는 관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단순하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과 화려하지만 자신을 감추는 방식. 대조적인 두 개의 언어로 해석된 Kitti Narod와 Ming Ying 작품 속 인물들은 나 자신이기도, 때로는 완벽한 이방인이기도 하다. 서로 상반된 표현으로 작품 속 군상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탐구는 이들이 정체성을 찾아가고 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그들의 여정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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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8. (Fri) – 4. 13. (Sat)

Tang Contemporary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