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Luis Camnitzer

Camnitzer explores the reflexiv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the audience through various media such as prints and objects. In this exhibition, a collection of the artist’s representative works, including installation pieces, prints, and around 30 photographs, will be unveil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캄니처는 판화, 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어와 관객 사이의 반사적인(reflexive) 관계를 탐구했다. 196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80년대까지 그의 작업은 라틴 아메리카의 군사 독재 정권의 억압과 잔혹성을 비롯한 사회 정치적 문제를 탐구하는 주제로 확장되었다. 그리고 1980년대 이후, 설치 작업과 장소 특정적 작업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예술에 헌신해 온 작가의 대표 작품인 설치 작업과 판화, 사진 30여 점 등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WEB     Instagram

2024. 3. 22. (Fri) – 5. 3. (Fri)

GALLERY SHILLA